티타임즈 인터뷰 보충 자료

티타임즈 인터뷰 때 소개한 “AI의 위협을 마주한 CEO로서 새로운 방향성을 도출하는 방법”을 여러분의 상황에 보다 수월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보충 자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예시는 인터뷰에 등장하는 캠핏1의 사례를 사용했습니다.

캠핏의 경우 제가 1대1로 안내해드리며 새로운 방향성을 도출하도록 지원해드렸습니다. 그 과정을 지면으로 설명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공유드려봅니다. 사용시 출처를 밝혀주시고 무단 도용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2026. (Seung Chan Lim) all rights reserved.

Top 3 주요 개념

  1. 기업 단위의 초점 문제
  2. 승리하려는 게임
  3. 승리하는 것은 이기는 것 혹은 성공하는 것과 유의미하게 다르다는 사실.

보충 자료에 대해 질문이 있다면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 기업 단위의 초점 문제 정의하기

다음 2개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과정을 거쳐 주시기 바랍니다.

  1. 우리 기업이 마주한 가장 크고 근본적인 위협은 무엇인가?
  2. 이 위협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사가 모두 한마음으로 기여하여 해결해야할 문제는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의 형태로)

A. 예시

캠핏의 답:

  1. 캠핏이 마주한 가장 크고 근본적인 위협은 무엇인가요?
    “대한민국 캠퍼 7백만명 중 620만 명이 이미 우리의 고객이다. 이대로 가면 3년내에 성장은 멈추게 되며, 투자자-핵심인력이 떠나고, 결국 고객까지 떠나게 되어 망할 수 있다.”
  2. 그 위협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사가 모두 한마음으로 기여하여 해결해야할 문제는 무엇인가요?
    “어떻게 하면 캠핏이 ‘캠핑 예약 중개 플랫폼’의 한계를 뛰어넘어 성장할 수 있을까?”

캠핏의 기업 단위 초점 문제:

“대한민국 캠퍼 7백만명 중 620만 명이 이미 우리의 고객입니다. 이대로 가면 3년내에 성장은 멈추게 되며, 투자자-핵심인력이 떠나고, 결국 고객까지 떠나게 되어 망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캠핏이 ‘캠핑 예약 중개 플랫폼’의 한계를 뛰어넘어 성장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B. 자,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

  1. 여러분의 기업이 마주한 가장 크고 근본적인 위협은 무엇인가요?
  2. 그 위협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사가 모두 한마음으로 기여하여 해결해야할 문제는 무엇인가요?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의 형태로)

C. 기업 단위 초점 문제가 잘 정의되었는지 확인하기

처음 답이 충분히 솔직 혹은 명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해주신 답을 다음 4가지 질문을 통해 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1. 적어주신 위협이 여러분의 기업이 마주한 가장 크고 근본적인 위협이 맞나요?
  2. 적어주신 문제를 해결할 경우 적어주신 위협이 해소될 것이라 믿으시나요?
  3. 기업 단위에서는 적어주신 문제가 해결해야할 문제 중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문제가 맞나요?
  4. 기업 단위에서는 적어주신 문제보다 해결하고자하는 동기가 더 강한 문제가 없는 것이 맞나요?
하나라도 “아니오”라고 답하셨다면 B로 돌아가서 질문에 답하는 과정을 다시 거쳐주시기 바랍니다.

D. 기업 단위 초점 문제가 잘 정의되었는지 구성원의 입장에서 돌아보기.

기업 단위 초점 문제는 전사를 얼라인 해주는 도구로도 사용될 것입니다. 때문에 해주신 답을 다음 4가지 질문을 통해 구성원의 입장에서도 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1. 적어주신 위협이 구성원의 입장에서도 우리 기업이 마주한 가장 크고 근본적인 위협으로 공감이 될까요?
  2. 적어주신 문제를 해결할 경우 적어주신 위협이 해소될 지 구성원들이 납득할까요?
  3. 적어주신 문제가 구성원의 입장에서도 기업 단위에서 해결해야할 문제 중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문제로 공감이 될까요?
  4. 해결방법을 유도하기 보다 구성원들이 각자 나름의 해결방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문제를 정의하는것에만 국한해주셨나요?
1~3 번 질문 중 하나라도 “아니오”라고 답했을 경우 B로 돌아가서 질문에 답하는 과정을 다시 거쳐주시기 바랍니다.
👉 만일 기업 단위 초점 문제를 소통할 것을 상상하며 두려움을 느끼고 계시다면 당장 모든 구성원들에게 소통할 필요는 없으니 두려움을 잠시 가다듬고 돌아가서 다시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4번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을 경우 B로 돌아가서 유도하고 계신 해결 방법을 제거하고 문제만 정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결 방법은 다음 부분에서 다룰 것이니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2. 승리하려는 게임 탐구하기

기업 단위의 초점 문제가 명확해진 다음, 어떤 게임에서 승리하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를 탐구하는 과정을 거쳐주시기 바랍니다.

현 시점에서 기업 단위 초점 문제를 해결할 확률이 가장 높다고 생각되는 방법을 선택해보는 것입니다. 이번 선택이 최종 선택이 아닙니다. 부디 탐구 과정이라 생각하고 선택해보는 과정 자체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A. 예시

캠핏이 선택한 방법:

이미 캠핑을 다니고 있는 사람들뿐 아니라 캠핑을 다니지 않고 있는 사람들까지 소비자 세그먼트를 확장하는 방법.

B. 자,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

기업 단위 초점 문제를 해결할 확률이 가장 높다고 생각되는 방법을 선택하는 과정을 거쳐주세요.

지금까지 쌓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택할 수 도 있고 가설을 세우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검증 혹은 반증을 하며 새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택할 수 도 있으며 그저 직관만으로 선택할 수 도 있습니다. 희망감이 느껴지는 방법을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완벽한 선택 과정은 없습니다. 정답을 찾으려하기 보다 지금 이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추측에 충실하시면 됩니다. 추후에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얼마든지 다른 선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어려울 경우 여러가지 방법을 선택하고 각 방법마다 C부터 H의 순서를 진행해주셔도 괜찮습니다.

C. 선택한 방법에 대한 희망감 확인하기.

선택 후 다음 질문에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선택한 방법이라면 기업 단위 초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감이 느껴지시나요?
“아니오”라고 답하셨다면 B로 돌아가서 방법을 선택하는 과정을 다시 거쳐주시기 바랍니다.
👉 100% 확신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압니다. “이건 한 번 해볼만하지 않을까?” 정도의 희망감을 느낀다면 충분합니다.

C. 함께 승리할 상대와 맞서 이길 상대 선택하기

방법을 좀 더 구체화 하기 위하여 다음 4가지 질문에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선택한 방법으로 기업 단위 초점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떤 소비자 혹은 구매 결정자들과 함께 승리해야 하나요?
  2. 함께 승리하려는 소비자 혹은 구매 결정자들이 여러분의 기업과 함께 승리하고 싶어 할까요?
  3. 선택한 방법으로 기업 단위 초점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떤 기업들과 맞서게 되나요?
  4. 맞선 기업들과 겨루어 여러분의 기업이 선택한 소비자 혹은 구매 결정자들과 함께 승리하고 있는지는 어떻게 측정할 수 있나요? (현실적으로 측정이 힘들더라도 일단 적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캠핏의 대답:

  1. 선택한 방법으로 기업 단위 초점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떤 소비자 혹은 구매 결정자들과 함께 승리해야 하나요?
    “캠핑과 같은 야외 활동을 하고는 싶은데 번거로움, 부담, 깨름직함, 등의 다양한 장애물 때문에 예약을 하지 않고 계신, 소위 게으른 캠퍼비캠퍼.”
  2. 함께 승리하려는 소비자 혹은 구매 결정자들이 왜 여러분의 기업과 함께 승리하고 싶어 할까요?
    “캠핑과 같은 야외 활동을 하고는 싶은데 번거로움, 부담, 깨름직함, 등의 다양한 장애물 때문에 예약을 하지 않고 계신 상황에서 우리가 그 장애물을 해소해드릴 것이기 때문에.”
  3. 선택한 방법으로 기업 단위 초점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떤 기업들과 맞서게 되나요?
    “캠핑을 포함한 여러가지 아웃도어 경험의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기업들.”
  4. 맞선 기업들과 겨루어 여러분의 기업이 선택한 소비자 혹은 구매 결정자들과 함께 승리하고 있는지는 어떻게 측정할 수 있나요?
    “맞선 기업들 보다 많은 예약 건수를 기록하고 있는 경우.”

D. 자,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

다음 4가지 질문에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여러분이 선택한 방법으로 기업 단위 초점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떤 소비자 혹은 구매 결정자들과 함께 승리해야 하나요?
  2. 함께 승리하려는 소비자 혹은 구매 결정자들이 왜 여러분의 기업과 함께 승리하고 싶어 할까요?
  3. 선택한 방법으로 기업 단위 초점 문제를 해결하려면 여러분의 기업은 어떤 기업들과 맞서게 되나요?
  4. 맞선 기업들과 겨루어 여러분의 기업이 선택한 소비자 혹은 구매 결정자들과 함께 승리하고 있는지는 어떻게 측정할 수 있나요? (실제로 측정이 힘들더라도 일단 적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E. 승리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하기 🔥

승리의 의미를 오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부분 승리하기 보다 이기려 하거나 성공하려는 경우가 많다 보니 아래 3가지 질문이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1. D-2번 질문의 답만 가지고 선택한 소비자 혹은 구매 결정자들이 여러분과 함께 승리하기 위하여 여러분이 요구하는 비용을 지불할 동기가 충분하다는 것이 납득이 되나요?
  2. D-2번과 D-3번 질문의 답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여러분이 선택한 소비자 혹은 구매 결정자들에게 만큼은 여러분이 유일무이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납득이 되나요?
  3. D-4번 질문의 답이 단순히 여러분이 맞선 기업들을 이기거나 여러분의 기업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한 소비자 혹은 구매 결정자와 함께 승리하는 것을 측정하나요?
1번에 “아니오”라고 답하셨다면, D로 돌아가서 2번 질문 혹은 1번과 2번 질문에 다시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공하는 가치가 충분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2번에 “아니오”라고 답하셨다면, D로 돌아가서 질문에 다시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 캠핏이 선택한 소비자가 캠핏을 선택할 이유는 자신이 해소를 원하는 장애물을 캠핏이 해소해주기 때문이라 다른 기업들도 동일한 장애물을 해소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까지는 캠핏이 선택한 소비자들에게 캠핏은 유일무이한 존재가 됩니다.
3번에 “아니오”라고 답하셨다면, D로 돌아가서 4번 질문에 다시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 캠핏의 경우 선택한 소비자가 예약을 하고는 싶은데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예약 건수가 올라가는 것은 소비자들이 하고 싶은 것을 드디어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로 “함께 승리”가 성립됩니다. 다른 상황에서 예약 건수가 올라가는 것은 단지 성공으로 밖에 간주되지 않아 “함께 승리”가 성립되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함께 승리하기 보다 단순히 이기거나 성공하는 경우는 측정하려는 내용이 소비자 혹은 구매 결정자에게 어떤 가치가 있는지가 불명확한 경우 입니다. 다음과 같은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
  • 가장 높은 매출
  • 가장 많은 이익
  • 가장 많은 사용자 수
  • 가장 많은 DAU/MAU
  • 가장 넓은 서비스 지역
  • 가장 높은 구매 전환율

F. 승리하는 것이 맞는지 구성원의 입장에서 돌아보기.

승리하는 게임은 전사를 얼라인 해주는 도구로도 사용될 것입니다. 때문에 D에서 해주신 답을 다음 4가지 질문을 통해 구성원의 입장에서도 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1. D-2번 질문의 답만 가지고 선택한 소비자 혹은 구매 결정자들이 여러분과 함께 승리하기 위하여 여러분이 요구하는 비용을 지불할 동기가 충분하다는 것이 구성원들에게도 납득이 되나요?
  2. D-2번과 D-3번 질문의 답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여러분이 선택한 소비자 혹은 구매 결정자들에게 만큼은 여러분이 유일무이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구성원들에게도 납득이 되나요?
  3. D-4번 질문의 답이 단순히 여러분이 맞선 기업들을 이기거나 여러분의 기업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한 소비자 혹은 구매 결정자와 함께 승리하는 것을 측정하는 방법이라는 것이 구성원들에게도 납득이 되나요?
1~3 번 질문 중 하나라도 “아니오”라고 답했을 경우 D로 돌아가서 질문에 답하는 과정을 다시 거쳐주시기 바랍니다.

G. 승리하고자 하는 게임 정의하기

D, E, 그리고 F 질문에 대한 답을 바탕으로 아래 2가지 형식 중 하나로 여러분의 기업이 승리하고자 하는 게임을 정의해주세요

  • ____ 중 누가 가장 ___ (지)를 겨루는 게임.
  • ____ 중 누가 ___를 가장 ___(지)를 겨루는 게임.

캠핏이 정의한 게임:

“대한민국에서 아웃도어 경험을 제공하는 회사 중 누가 가장 많은 예약 건수를 달성하는지를 겨루는 게임.”

☝️ 캠핏이 게임을 다르게 정의했을 수 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승리를 측정하는 방법을 달리 선택하여 “대한민국에서 아웃도어 경험을 제공하는 회사 중 누가 예약에 대한 거부감을 가장 많이 덜어주는지를 겨루는 게임”에서 승리하고 싶다고 했을 수 도 있습니다.

H. 승리하고 싶은 게임이 맞는지 확인하기

다음 질문에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정의해주신 게임을 읽으며 “아, 이 게임 한번 해보고 싶다! 이 게임에서 승리하고 싶다!”는 느낌이 드나요?
“아니오”라고 답하셨다면,  G로 돌아가서 승리하고자 하는 게임을 다시 정의하거나 D 혹은 B로 돌아가서 질문에 다시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 승리하고 싶은 게임을 정의하는 목적 중 하나는 게임에 뛸 선수들의 마음을 두근 거리게 하는 것입니다.

3. 참고 사항

승리하고 싶은 게임은 전략의 일부일 뿐입니다.

전략을 수립하는데에는 승리하고 싶은 게임 이외에도 명확히할 부분이 더 많이 있고 그 부분들을 명확히하는 과정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게임이 바뀔 수 있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뛰어난 한국인 창업가 CEO들을 엄선하여 지원하는 Kru의 창업가 Slim (슬림 / 임승찬)입니다.

지난 13년간 미국의 다양한 CEO 전문 지원 체계를 접하고 개인적으로도 여러 신개념 지원 체계를 실험해 보았습니다.

약 4년간 고성장 기업의 창업가/CEO만을 엄선하여 지원하는 미국의 엘리트 창업가 네트워크 Hampton에서 회원 CEO들이 100억원대 연매출에서 수천억원대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이 네트워크에 속한 창업가 중에는 피겨 AI의 CEO 브랫 애드콕도 있습니다.

이 모든 지원 체계 경험을 통합하여 성장 단계에 있는 뛰어난 한국 CEO들에게 전 세계에서 가장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제공하고자 2023년에 Kru를 론칭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3년간 한국 창업가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로 발전시켰습니다.

약력

  • 2023 – 현재
    Kru 창업가
  • 2013 – 현재
    CEO 역할을 맡은 창업가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CEO 코치”로 활약.
  • 2022 – 2026
    40억원 이상의 연매출을 달성한 고성장 기업을 주도하는 창업가/CEO들만을 엄선하여 지원하는 미국 Hampton의 창립 코치진 중 1인.
  • 2017
    경쟁률 3%의 엄선된 창업가들만을 지원하는 미국 Singularity University의 창립 코치진 중 1인.
  • 2008 – 2013
    혁신의 과정에서 혁신가들의 현명한 의사 결정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Realizing Empathy: An Inquiry into the Meaning of Making으로 출판.
  • 1999 – 2008
    미국 딥테크 소프트 웨어 스타트업 MAYA에서 개발자/팀장의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창업가를 1대1로 지원하며 그의 비전으로 전사를 얼라인시키는 업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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