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성장했습니다.
다음으로 가려면,
다른 방식이 필요합니다.

Kru는 회사를 다음 단계로 도약시키기 위해 CEO가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를 실제로 풀어갈 수 있도록 돕는 멤버십 프로그램입니다.


멤버십 지원하기

프로그램이 궁금하다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CEO가 풀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과제: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조직 구축하기

“연매출은 100억원을 넘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데 회사는 어디론가 수동적으로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이때 Kru의 지원을 받으며 사업 전략을 명확히 하고 조직이 달라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구성원들이 능동적으로 움직이고 동기부여도 좋아진 게 느껴집니다. 전략이 이렇게까지 엄청나게 중요한 줄은 몰랐습니다.”

서호성 / 어글리랩 / 창업가 대표

회원 가입 당시: 구성원 50–85 / 누적 투자액 39억원 / 시리즈 Pre-A

과제: CEO에게 몰린 병목 해소하기

“조직의 규모가 커지면서 아침 8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제 스케줄이 회의로 가득 채워져 들어오는 요청에 반응할 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몰아서 하다 보니 업무가 1주일 단위로 지연될 정도였습니다.

이때 Kru의 지원을 받으며 하루 최소 1시간씩 생각하고 반응할 틈을 만들고 누군가를 지연시킬 수밖에 없던 상황을 주도적으로 바꿀 수 있는 선택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창업 8년차에 첫 장기 휴가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익명 / B2B SaaS / 창업가 대표

회원 가입 당시: 구성원 50–85 / 누적 투자액 200+억원 / 시리즈 B

과제: 다음 방향을 정하고 경영진 구축하기

“사업을 다음 단계로 성장시키기 위하여 CEO 역할을 맡은 제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내기가 너무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이때 Kru의 지원을 받으며 저희 기업의 중장기적 방향성과 전략을 명확히 하고 이에 걸맞는 경영진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이영준 / 모두싸인 / 창업가 대표

회원 가입 당시: 구성원 85–130 / 누적 투자액 321억원 / 시리즈 C

가장 중요한 과제를 풀기 위하여 CEO들은 다양한 고민을 합니다.

다음은 가장 중요한 과제를 풀기 위하여 크루의 회원들이 했던 고민 중 일부입니다.

“이 사람에게 계속 기회를 줘야 하나? 아니면 이제는 보내야 하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는 누구고, 어떻게 데려와야 하지?”

“지금 투자를 받아야 하나, 조금 더 기다려야 하나?”

“이 업무를 내가 계속 직접 해야 하나, 이제는 맡겨야 하나?”

“내가 없어도 조직이 알아서 판단하고 움직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다 할 수는 없는데 무엇을 버려야 하지?”

“부서 간에 계속해서 일어나는 갈등을 어떻게 해소해야 하지?”

“회사를 지금 매각해야 하나, 아니면 계속 가야 하나?”

“이 방법으로 이미 성공적인 엑싯을 했는데 왜 이번에는 같은 방법이 통하지 않을까?”

“지금 방향으로 계속 밀어붙여야 하나, 다른 방향으로 가야 하나?”

“지금 돈을 더 써서 성장해야 하나, 아니면 현금을 지켜야 하나?”

“공동창업자와 이 얘기를 어디까지 솔직하게 해야 하지?”

“지금의 운영방식으로 회사가 다음 단계를 감당할 수 있나?”

“이 많은 사람들을 한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중요한 고객의 요구이니 받아줘야 하나? 아니면 우리가 정한 방향을 지켜야 하나?”

“이렇게 계속 가는 게 정말 맞나? 어떻게 하면 내가 잘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까?”

문제는, 정말 중요한 과제일수록 오히려 뒤로 미뤄지기 쉽다는 것입니다.

뛰어난 대표들은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중요한 과제인데...”

하지만 당장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내일까지 결정해야 할 일이 있고,
오늘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눈앞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한 주가 지나갑니다.

답을 찾기 위해 선배 창업가에게 자문을 구합니다.
책도 읽습니다.
데이터도 더 봅니다.

그런데도 정작 그 과제를 풀지 못한 채 다시 뒤로 미룹니다.

왜 그럴까요?

대표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Kru의 창업가 Slim (슬림 / 임승찬)입니다.

저는 지난 13년 동안 미국에서 CEO 역할을 맡은 창업가의 사고와 의사 결정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코치로 활약해오고 있습니다.

수백 명의 미국 창업가들을 곁에서 지원하면서 반복적으로 목격한 것 중 하나는 바로:

대표가 아무리 뛰어나도 정말 중요한 과제는 미루기 마련이라는 사실입니다.

가장 최근에는 고성장 기업을 주도하는 창업가/CEO들만을 엄선하여 지원하는 전문 지원 체계 Hampton☝️에서 백억 원 이상의 연매출을 달성한 기업의 CEO들이 수천억 원 연매출을 달성하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지원했습니다.

그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정말 중요한 과제는 정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정답이 있다면 그 답을 배우고 실행하면 됩니다.

하지만 대표가 다음 단계로 가면서 마주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에는 주로 정답이 없습니다.

결국 무엇이 맞는지를 대표가 직접 판단해야 합니다.

문제는 그 판단을 대신 내려줄 수 있는 답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판단이 맞는지는 실행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과제는 한 번의 조언이나 대화만으로 풀기 어렵습니다.

생각하고,
판단하고,
움직여보고,
그 결과를 다시 보고
다시 판단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계속 이어가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1️⃣ 시간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긴급한 일들이 계속 생기는 와중에 중요한 과제를 다룰 시간과 여유를 확보하기가 어렵습니다.

2️⃣ 혼자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시간을 내더라도 혼자 계속 생각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는 일 자체가 큰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3️⃣ 실행 중 새로운 문제가 생겨서 진전이 막힙니다.

이미 판단한 것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을 더욱 어렵게 하는 새로운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중요한 과제는 다시 뒤로 밀립니다.

그래서 Kru에서는

판단할 시간과 여유를 확보하고

판단의 부담을 줄이며,

실행 중 생기는 뜻밖의 문제까지 해결합니다.

1. 시간을 먼저 확보합니다.

멤버십 시작 전

Kru의 모든 회원은 CEO 역할 전문 코치의 1대1 지원을 받아, 회사를 다음 단계로 도약시키기 위해 풀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 그리고 이 과제를 푸는 전략을 판단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여기서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를 기업 단위의 초점 문제라고 부릅니다) 

멤버십 시작후 3개월마다

멤버십이 시작되면, 다음 3개월 동안 CEO로서 무엇을 우선순위로 수행할지 판단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시간과 여유가 특히 부족한 CEO는 시간과 여유를 만드는 것 자체를 우선순위로 삼기도 합니다.

우선 순위는 최소 3개월에 한 번 씩 갱신하게 됩니다.

멤버십 시작 후 매월

멤버십이 시작되면 4–6명의 CEO가 하나의 크루로 결성되고 크루는 매월 만납니다. 이 정기적인 만남을 타임 아웃이라고 부릅니다. 타임 아웃에서는 지난 한 달을 돌아보며 다음 타임 아웃 전까지 직접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를 판단합니다.

Kru는 기업의 입장에서 그리고 CEO라는 역할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가 뒤로 미뤄지지 않고 풀리도록 정기적으로 다시 꺼내는 구조를 제공합니다.

 

“기업 단위의 초점 문제라는 것을 정의하게 하고 그 초점 문제에 집중하면서 CEO로서의 우선순위를 선택하는 사고 과정이 전 너무 좋았습니다.

주로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와 같은 식으로 자문을 구하는 것이 익숙했는데 그러면 나무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와 달리 Kru는 제게 큰 그림을 그려놓고 계속해서 숲을 보며 사고하게 하는 전략적 프레임을 소개 해줬습니다.”

이영준 / 모두싸인 / 창업가 대표

회원 가입 당시: 구성원 85–130 / 누적 투자액 321억원 / 시리즈 C

 

“항상 주의해야 되는 것이 긴급한 것 때문에 중요한 것을 챙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스스로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데 Kru에는 정기적으로 타임 아웃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마치 운동처럼, 하다 보면 계속하는데 중간에 안 하기 시작하면 계속 안 하게 되기 때문에 타임 아웃은 굉장한 도움이 됩니다.”

서호성 / 어글리랩 / 창업가 대표

회원 가입 당시: 구성원 50–85 / 누적 투자액 39억원 / 시리즈 Pre-A

2. 생각과 판단의 부담을 줄입니다.

타임 아웃은 CEO들이 서로에게 답을 주는 시간이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 CEO가 자신의 경험을 정답처럼 들려주는 것을 경계하기 위하여 타임 아웃은 반드시 전문 진행자가 함께 합니다.

중요한 것은 타인의 답을 듣는 것이 아니라, 내 맥락에 맞는 판단을 내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문 진행자는 CEO들이 서로의 상황과 맥락을 이해하고 질문하면서, 혼자 생각할 때 당연하게 생각했던 전제를 다시 살펴보고, 놓치고 있던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Kru 고유의 방식으로 안내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과제를 마주한 CEO는 모든 것을 혼자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는 부담을 덜게 됩니다. 그리고, 주어진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게 됩니다.

Kru는 CEO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을 어렵게 하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구조를 제공합니다.

 

“타임 아웃은 자신의 과제를 다채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대표들이 쉽게 놓칠 수 있지만 너무나 중요한 것들, 나무를 보는 게 아니라 숲을 보면서 사고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유익합니다.

크루와 함께하기 전, 제가 도움을 받았던 분들은 제 생각 과정을 지원하기 보다 본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빠르게 답을 주려고 하셨습니다. 제가 속한 크루에 참여하는 분들은 이와 달리 다양한 도메인, 경험, 그리고 상황에서 진행자의 안내를 받으며 더욱 성숙한 커뮤니케이션을 하시기 때문에 문제의 근원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영준 / 모두싸인 / 창업가 대표

회원 가입 당시: 구성원 85–130 / 누적 투자액 321억원 / 시리즈 C

3. 실행 중 생기는 뜻밖의 문제도 해결합니다.

주어진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타임 아웃 동안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한 CEO는 그 결정을 실행으로 옮깁니다.

이 실행의 결과는 다음 타임 아웃에서 함께 돌아봅니다.

과제가 풀렸다면 다음으로 중요한 과제를 찾습니다. 예상치 못한 문제에 봉착해 과제가 풀리지 않았다면 실행을 통해 얻은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다시 판단하고, 마주한 문제를 해결합니다.

필요한 경우 문제의 성격에 맞는 도움을 연결하기도 합니다.

지식이나 기술이 필요하면 워크숍을 열고, 특정 경험이 필요하면 그 경험을 가진 CEO와 연결합니다. 더 깊은 대화가 필요하면 1:1로 다룹니다.

Kru는 주어진 과제를 한 번 이야기하고 끝내는 구조가 아닙니다. 실행하고, 결과를 보고, 다시 판단하며 실제로 풀어갈 때까지 함께하는 구조를 제공합니다.

 

"새로 시작한 사업이 추진력을 얻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Slim과의 1:1 코칭을 통해 사업 전략을 명확히 하면서, CEO로서 제가 TF의 조직 구조를 바꿔줘야 이 분들이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겠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깨달음을 실행에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 신사업의 추진에 큰 효과로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조직 내 다른 분들에게도 '일은 저렇게 해야 하는구나'라는 높은 기준을 세워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때 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여전히 지지부진했을 것입니다."

익명 / B2B SaaS / 창업가 대표

회원 가입 당시: 구성원 50–85 / 누적 투자액 200+억원 / 시리즈 B

 

“제가 마주한 가장 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한국에는 존재하지 않는 규모의 성장을 이룩한 B2B SaaS 창업가의 경험담을 듣고자 했더니 Kru에서 실리콘 밸리에서 B2B SaaS로 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해 본 미국 유니콘 기업의 창업가 대표와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눌 기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분과 나눈 이야기는 제가 최근 3년간 해본 경험 중 가장 큰 충격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이영준 / 모두싸인 / 창업가 대표

회원 가입 당시: 구성원 85–130 / 누적 투자액 321억원 / 시리즈 C

CEO가 Kru에서 얻는 가장 큰 가치는 답이 아닙니다.

답은 이미 공동창업자, 임원, 투자자, 혹은 창업가 선배들에게 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AI에게도 얼마든지 답을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답이 내 회사, 내 조직, 내 상황에 맞는지는 결국 CEO가 판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답을 얻었다고 해서 과제가 풀리는 것도 아닙니다.

과제를 풀려면 직접 실행해보고,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생기면 다시 판단하고, 필요한 경우 다른 경험과 지식을 찾아야 합니다.

Kru는 가장 중요한 과제를 실제로 풀어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멤버십 활동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회원 기간

하나의 중요한 과제는 한 번에 풀리지 않습니다. 판단하고, 실행하고, 다시 판단하는 과정을 여러 번 거쳐야 합니다. 크루는 이 과정을 충분히 반복할 수 있도록 12개월 단위로 함께 합니다.

12개월 후 다시 12개월을 갱신할 수 있습니다. 

크루메이트 중 갱신하지 않기로 하는 분이 없다면 같은 크루가 계속 유지되며, 공석이 생기는 경우에만 새로운 크루메이트가 합류합니다.

필수 참여 시간

  1. 타임 아웃 (크루 메이트 전원이 참여하는 만남)
    4 – 6명 참여자들의 스케줄 조율하에 12개월간 총 12회를 약 4.5시간씩 만남을 갖습니다. (첫 30~45일 동안 3회 만나고 남은 ~11개월 동안 9회 만납니다.)

  2. 크루메이트 간의 1대1 서로 지원 세션
    최소 3개월에 1회 동일한 크루에 속한 CEO중 두 분이 1대1 지원을 주거나 받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지원을 받고자 하는 당사자와 협의하에 결정합니다.)

다른 종류의 만남도 있지만 모두 선택 참여입니다.

만남 장소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 중 선호하는 참여 방식을 선택하게 됩니다.

회사를 다음으로 도약시키기 위하여 반드시 풀고자 하는 중요한 과제가 있으신가요?

멤버십 지원서를 제출하세요

👉 지원서가 선택되면 면접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Kru는 회원 큐레이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최소 자격 조건

Kru 멤버십의 기본 자격으로는 다음 경력 중 최소 하나를 소유해야 합니다.

  • CEO로서 조직을 10년 이상 이끄는 동안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구성원 30명 이상을 주도해본 경력.
    혹은
  • 현재 주도하고 있는 조직으로 연 매출 30억 원 이상을 달성한 경력.
    혹은
  • 창업자 혹은 공동 창업자로서 기업가치 100억 원 이상으로 엑싯해본 경력.
    혹은
  • 현재 주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누적 투자액 30억 원 이상을 유치한 경력.

의도 핏

Kru는 크루의 지원을 받아 기업의 입장에서 최소 10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결과를 달성하려는 의도를 가지신 분을 회원으로 모십니다.

네트워킹, 사교, 혹은 타 회원을 고객으로 영입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면 Kru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컬쳐 핏

Kru의 문화에 맞는 분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면접을 진행합니다.

같은 크루에 속할 수 없는 경우

4–6명으로 구성되는 크루에 속하는 CEO들은 서로를 경쟁사 혹은 영업 기회가 아닌 동료로 만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이해관계가 생길 수 있는 기업은 같은 크루에 함께하지 않습니다.

  • 경쟁 관계에 있는 기업의 CEO.
  • 서로 벤더와 고객 관계가 될 수 있는 기업의 CEO.

    예시: 마케팅 에이전시의 대표는 마케팅 도움을 필요로 할 수 있는 IT 기업의 대표와 동일한 크루에 속할 수 없습니다.

크루 결성 방법

4–6명의 CEO들로 구성된 크루는 아래 3가지 유형을 다양하게 복합하여 구성됩니다.

  • 유사 스테이지 – 같은 크루에 속한 분 중 여러분과 유사한 성장 스테이지에 있는 분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 선배 – 같은 크루에 속한 분 중 몇분은 여러분에게 어떤 면에서 선배인 분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보다 앞선 성장 스테이지에 계신 분, 성공적인 엑싯 경험이 있으신 분, 혹은 여러분이 풀지 못한 과제를 풀어보신 분들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 후배 – 같은 크루에 속한 분 중 몇분은 여러분에게 어떤 면에서 후배인 분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이 분들은 선배들이 보지 못하는 전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외에도 크루 구성에는 MBTI, HVP, 에니어그램, 등 다양한 측면이 고려됩니다.

크루 변경 방법

첫 30–45일 동안 참여하게 되는 3회의 만남에 참여한 다음 다른 크루로 변경하고 싶다면 변경이 가능합니다.

 

"참여 전에는 과연 동일한 스타트업 생태계 안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끼리 진솔한 고민을 가감없이 드러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의심이 있었습니다.

1년이 지나고 그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직면하고 왜 가능했을까를 생각해보면 한 분 한 분 모두 계산적이지 않고 솔직함을 그대로 드러내는 순간들이 많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 ‘진짜 좋은 사람들이다. 어떻게 이런 배치가 가능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 크루는 어느덧 제 고민을 온전히 털어놓고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익명 / B2B SaaS / 창업가 대표

회원 가입 당시: 구성원 50–85 / 누적 투자액 200+억원 / 시리즈 B

 

"저는 이렇게까지 솔직한 얘기가 나올지 몰랐습니다. 창업가들이 처음 만난 사람한테 이런 얘기까지 할 거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왔기 때문에 저도 조용히 있어야지라고 생각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홍주열 / 유쾌한 프로젝트 / 창업가 대표

회원 가입 당시: 구성원 20–50 / 누적 투자액 30억원 / 시리즈 Pre-A

 

"처음 만난 자리에서 무려 5시간을 집중해서 대화 했습니다. 5시간 동안 집중한 게 엄청 오랜만이었습니다. 마치 짧은 영화를 한 5편 정도 본 것 같았습니다. 참여자 분들과 진행자분이 이런 자리를 만들 수 있다는게 경이롭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서호성 / 어글리랩 / 창업가 대표

회원 가입 당시: 구성원 50–85 / 누적 투자액 39억원 / 시리즈 Pre-A

 

"대표들끼리의 만남에서는 가면을 쓰고 약한 모습을 최대한 보이지 않기 위하려 고민을 포장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Kru가 그렇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Kru는 창업가 대표가 기업을 지속가능하게 경영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이영준 / 모두싸인 / 창업가 대표

회원 가입 당시: 구성원 85–130 / 누적 투자액 321억원 / 시리즈 C

Kru는 주로 아래 경로로 회원이 됩니다.

  1. Kru의 현/전 회원의 초대.
  2. 투자를 받은 VC혹은 지원을 받은 AC의 초대.
  3. Kru의 창업가 대표, Slim의 초대.

☝️ 초대를 받지 않아도 지원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회원 가입 여부는 최소 자격 조건과 지원서 내용 그리고 인터뷰를 통해서만 결정됩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뛰어난 한국인 창업가 CEO들을 엄선하여 지원하는 Kru의 창업가 Slim (슬림 / 임승찬)입니다.

현재 미국 시카고에 거주하며 Kru의 모든 타임 아웃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3년간 미국의 다양한 CEO 전문 지원 체계를 접하고 개인적으로도 여러 신개념 지원 체계를 실험해 보았습니다.

약 4년간 고성장 기업의 창업가/CEO만을 엄선하여 지원하는 미국의 엘리트 창업가 네트워크 Hampton에서 회원 CEO들이 100억원대 연매출에서 수천억원대로 성장하는 과정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햄튼에서 지원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창업가는 피겨 AI의 CEO 브랫 애드콕이 있습니다.)

이 모든 지원 체계 경험을 통합하여 성장 단계에 있는 뛰어난 한국 CEO들에게 전 세계에서 가장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제공하고자 2023년에 Kru를 론칭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3년간 한국 창업가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로 발전시켰습니다.

약력

  • 2023 – 현재
    Kru 창업가
  • 2013 – 현재
    CEO 역할을 맡은 창업가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CEO 코치”로 활약.
  • 2022 – 2026
    40억원 이상의 연매출을 달성한 고성장 기업을 주도하는 창업가/CEO들 중 2%를 엄선하여 지원하는 미국 Hampton의 창립 코치진 중 1인.
  • 2017
    경쟁률 3%의 엄선된 창업가들만을 지원하는 미국 Singularity University의 창립 코치진 중 1인.
  • 2008 – 2013
    혁신의 과정에서 혁신가들의 현명한 의사 결정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Realizing Empathy: An Inquiry into the Meaning of Making으로 출판.
  • 1999 – 2008
    미국 딥테크 소프트 웨어 스타트업 MAYA에서 개발자/팀장의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창업가를 1대1로 지원하며 그의 비전과 전략으로 전사를 얼라인시키는 업무 수행. (MAYA는 추후 BCG에 성공적으로 매각)